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세상에서는
감출 것이 아예 없어야 한다.
정확하고 정직하게 기록하라.
가장 중요한 것은 회복력(resilience)
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, 세계적인 변화가 있을 때
마다 용기를 갖고 민첩하게 대응한 것
특히 낙관적인 시각
이는 변화를 위협이 아니라 기회로 바꾼다.
환경이 변화할 때 호기심이 없으면
기존 관행을 바꾸고 새로운 것을 배울 동인이
생겨나지 않습니다.
또 한 가지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
미래를 위해 준비한 것.
카길은 1950년대 이미 세계화가
앞으로 살길 이라고 생각했다.
법을 지켜라.
존엄성과 존중으로 대하라.
외부에 공시할 수 없거나
장부에 명확하게 기록할 수 없다면
하지 말라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.
[조선일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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