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부자는 아니지만,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이 있다.
우리와 가치관이 같은 고객과 함께 오래가는게
르셋의 목표 기존 제빵업계는 지켜보지도 따라하지도 않는다.
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든다.
[조선일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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