겸손이란
남을 높이며 귀중하게 대하고,
자신을 내새우지 않으며 예의가 바른 태도이다.
비굴이란
용기나 줏대가 없이 남에게 굽히기 쉬운 것을
말한다.
비하란
그 가치를 낮추어 보거나
하찮게 여기는 것이다.
겸손과 비굴의 차이는
자신의 가치를 비하하지 않는 것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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